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

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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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


서초동 대표 재건축 5개 단지의 마지막 단지로 기대되는 미래가치

서울 강남권 청약 시장에서 다시 한번 ‘만점 통장’이 청약에 사용될지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가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아크로 드 서초’는 전용 59㎡ 56가구만 일반에 공급돼 극히 제한된 기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서 공급에 나선 ‘잠실 르엘’의 경우 올해 수도권 첫 청약가점 만점자가 나왔다. 전용 74㎡의 경우 최고 당첨가점은 84점, 최저 74점을 기록했다. 23가구 모집에 9975명이 신청해 경쟁률은 43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초 중심 입지에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된 아크로 드 서초라면 더욱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